내년 상반기 '큰 돈 벌 기회가 온다?'

주식시장의 바닥은 언제 올꺼냐?이것말입니다. '내년 상반기가 바닥이다?' 이런 전망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들에게는 큰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가 있다. 그만큼 주식시장에서 바닥이라는 것은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라는 말이니깐 현금만 준비되어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다는 이야기 될수 있다. 그런데 정망하는 기관이나 사람마다 다르다. 최악의 침체, 다시 말해 40%~50% 떨어진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10~20%로 폭락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깊이와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를 판단해야 한다. 

내년 상반기 바닥? 

모건스탠리는 1분기 S&P500지수가 3000~3300을 찍는다고 전망하고 ,골드만삭스는 향후 3개월 내 3600을 찍는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 15%정도 하락을 전망하고 있고 내년 연말에 3900에 도달한다 라고 전망하고 있다.지금이 4000인데 내년 연말에 3900이면 깊이는 얕지만 길게 간다고 이해해야될것이다. 모건스탠리는 25%하락을 전망하고 있다. 전망이기때문에 다 맞다고 말하긴 어렵다. 도이치뱅크는 3분기에 3500까지 떨어졌다가 연말에는 4500이 간다고 전망하고 있다. 모든것을 조합을 해보면 지금 현재보다는 더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 전망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경기침체가 더 심하게 올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경기는 분리해서 생각해야한다. 우리나라 모든 지표들이 굉장히 어렵다. 세계경제가 회복되지 않는한 우리나라 수출은 어렵다고 보고있다. 우리나라는 V자 반등보다 U자 반등이나 L자 반등으로 본다. 아시아개발은행에서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2.3%에서 1.5%로 낮추었다. 석달 사이에 0.8%로 낮추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보다 가장 많이 0.8%를 낮추었는데 그 이유는 중국 영향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가 경제 충격에 어떻게 버텨낼지 지켜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