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미라클 NO.3 "도전"

새로운 무엇인가를

도전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현재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어떤 계기가 있던지

절박함? 절실함?이 있어야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된다.

 

왜냐면...

지금 삶에 만족하고 있거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같은

생각들이 먼저 머릿 속에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각만 하다가 끝나기도 하고

조금 해보다가

그만두기도 한다.

우리의 뇌는 

똑똑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먼저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르고

안될만한 이유들을 찾는다고 한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내 스스로가 나 자신을 가두고

한계짓고 제한한다.

이것을 책에서는

"룸미러 증후군"이라고

표현한다.

 

나를 평범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과거의 모습을 끊임없이 재현하고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로 착각하게 만들고,

과거의 한계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을 제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가다 보면

큰 목표에 도전하고

성공을 거둔다고 한다.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예를 들어

새벽에 일어나기.

운동하기.

독서하기.

대청소하기..등등

사사로운 일들이지만

내가 오늘 미뤄왔던 일들을

하나씩 해 본다면

내일은 두 개..세 개...

늘어 날것이다.

 

난 오늘3시 기상에 실패했지만..

(4시 20분 기상)

확실한건..

이제 4시~5시 기상은 쉽다는 것.

저절로 몸이 먼저 그 시간에 반응 한다는 것.

어제 주말이라 늦게 잠이 들었다. (대략 12시쯤)

그런데 아침에 4시 20분 기상이란건

나에게 놀라운 일이다..

4시간 조금 넘게 자고 일어났지만

몸도 가볍고, 기운이 넘친다.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이

작은 도전을 실천해보고

이루어가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고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들어보자!!!